26일 정오 이단옆차기와 바스코, 샤넌, 기리보이의 조합이 드디어 공개된다.
함께 공개 된 사진 속에서는 화기애애한 녹음 현장임을 짐작케 하며 힙합뮤지션 바스코와 기리보이, 그리고 실력파 신예 샤넌이 함께 자리했다.
샤넌은 녹음실에서 바스코, 기리보이의 랩을 직접 들은 후 ‘바스코선배님, 기리보이선배님 랩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라며 감탄을 했고, 바스코와 기리보이 또한 샤넌의 노래실력에 극찬을 보냈다.
신곡 ‘숨’은 어쿠스틱 미디엄 팝 발라드의 장르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아픔에 대해 드라마틱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힙합스타일의 음악으로 이단옆차기와 여류작곡가 SEION이 작곡, 작사했다.
한편, 공개된 티저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파이팅’, ‘목소리 놀랍다’, ‘26일이 기다려져요’ 등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바스코, 샤넌, 기리보이가 함께 한 신곡 ‘숨’은 26일 정오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샤넌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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