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고속도로가 대체적으로 원활하지만 영동고속도로 정체가 차츰 늘고 있다. 1일 오후3시 현재 정체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원할한 편이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비룡분기점→대전나들목 3,7km, 대전나들목→회덕분기점 5.86km 등 총 9.56km정체다.
경부선 부산방향 정체구간은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0.89km, 서초나들목→양재나들목 2.36km, 양재나들목→만남의광장휴게소 0.9km 등 총 4.15km다.
영동고속도로는 차츰 정체구간으 늘고 있다 인천방향으로 대관령1터널서측→횡계나들목→진부나들목 18.29km, 장평나들목→면온나들목 5.96km, 군포나들목→둔대분기점, 1.58km, 둔대분기점→안산분기점 5.08km 등 총 30.91km 정체이 계속 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51km,중부내륙은 북충주→충주휴게소 5.55km, 서울 외곽순환도로는 판교(구리)븡향으로 계양나들목→서운분기점 1,72km 정체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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