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나나 기자가 잠들기 전에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기자 특집’으로 꾸며져 강민수, 김나나, 김빛이라, 김도환, 이재희, 정새배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나나 기자는 실내 취침의 멤버로 분류됐고, 잠들기 전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나나 기자의 민낯을 본 멤버들은 “여대생 같다” “완전 어려 보여” 등의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김종민은 “진짜 민낯도 진짜 와”라고 말한 뒤 아무 말 없이 방을 나가 웃음을 자아재기도 했다.
이지하 기자 oat123@
뉴스웨이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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