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재 감독이 27일 오후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소셜포비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홍석재 감독과 배우 변요한 이주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 영화다.
홍석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 하윤경 등이 출연하는 ‘소셜포비아’느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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