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정기총회에서 6대 회장으로 추대된 박 회장은 취임 인사를 위해 이날 국회를 찾아 김 대표를 예방한다.
김 대표는 이날 면담을 통해 박 회장에게 노동계와 재계 간 협력, 원만한 노사관계 구축 등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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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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