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구운 도자기와 케이크, 베이킹 등 다양한 취미를 인증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완성된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 플라워 레슨에 열중한 모습 등을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평소 여성스러운 취미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서효림은 이 밖에도 소이캔들 만들기나 디퓨저 만들기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는 만큼 그 실력 또한 출중해 전문가 못지 않은 손재주를 자랑하기도 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서효림은 작품을 쉬는 동안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우기를 좋아한다. 이런 경험들이 바탕이 되어 배우로서도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외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 또한 빼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다양한 취미로 공백기를 뜻 깊게 보내고 있는 서효림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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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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