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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석주일 아닌 안정환이 나오려 했다” 솔직

[해피투게더] 김성주 “석주일 아닌 안정환이 나오려 했다” 솔직

등록 2015.03.12 23:33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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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사진=KBS2'해피투게더3'./사진=KBS2


‘해피투게더3’ 김성주가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브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김성주, 농구선수 출신 석주일, 배우 이규한 조동혁, god 박준형 데니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성주는 “원래 안정환씨가 나오려 했다. 석주일은 급할 때 나올 수 있는 친구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석주일과 2007년부터 친분을 쌓게 됐다. 내가 못하는 걸 하는 분들이라 기본적으로 운동선수 출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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