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강은 주성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기존 주광남 단독 대표체제에서 주광남·주성호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의사 결정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각자 대표체제를 채택했다”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관련태그 #금강철강 #공시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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