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디생활건강은 2012년 1월 설립된 치약, 비누 및 기타 세제 제조업체다. 주요 제품은 세탁용 세제다. 주요 주주는 이다니엘 대표(40.0%)외 5인(67.6%)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46억4600만원, 영업이익은 17억5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억8700만원이었다. 지정 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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