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예멘 인근 공해인 아덴만에 있는 청해부대 18진 왕건함에 임시 사무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
이에 따라 예멘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23명으로, 외교부는 이들에게도 철수를 권고하고 있지만 이들 국민은 잔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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