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우는 1일 오후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수 길건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가수 김태우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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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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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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