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 237번지 일대는 토지등소유자 52%가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하는 데 동의해 구청장이 해제를 요청한 곳이다.
시는 이달 중으로 정비예정구역을 해제 고시할 계획이다.
이외에 시는 이날 제기된 신대방동 역세권 도시환경정비계획 수립 등 다른 3건의 안건에 대해서는 모두 보류 결정을 내렸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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