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대림갤러리에서 ‘엄마는 나의 멘토’를 주제로 유방암 환자들을 초대하는 멘토링 클래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유방암 환자와 가족의 소통을 통해 환자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클래스에는 유방암 투병 경험이 있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함께하며 요가 등 운동을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가슴 보형물 브랜드 ‘멘토(MENTOR)’를 통해 유방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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