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누리가 ‘초인시대’ 출연 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그녀의 전작인 MBC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도 관심이 높다.
판타지 코믹 드라마 ‘스웨덴세탁소’에서 영미(배누리)가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자신들을 괴롭힌 사람들과 육탄전을 벌이는 ‘쫄면 따귀’ 모습이 특히 관심을 끌었다.
배누리는 따귀를 때리기 직전 “누가 우리 스프링 건드렸느냐! 너구나? 죽었어!”라고 소리를 지르며 쫄면을 움켜쥐는 장면에서 살벌한 눈빛연기로 보이기도 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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