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의 탁월한 제품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지엠코리아(대표 장재준)가 내달 15일과 16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캐딜락 브랜드와 제품을 만끽할 수 있는 오감 드라이빙 파티 ‘캐딜락 볼드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
이번 드라이빙 파티는 캐딜락 제품 라인업의 탁월한 주행 성능뿐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오감(五感)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초대된 고객들은 전문 카레이서들의 일대일 코치를 통해 CTS, ATS, ATS 쿠페 등 캐딜락 전 차종을 트랙에서 시승하는 기회와 함께 캐딜락이 추구하는 볼드 럭셔리(BOLD LUXURY)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캐딜락 볼드 익스피리언스’에는 가속 및 고속 안정감을 체험하는 서킷 드라이빙, 전문 드라이버와 택시 드라이빙, 핸들링과 그립력을 체험하는 슬라럼, 조향 및 제동 성능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짐카나 등 캐딜락의 짜릿한 성능을 마음껏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승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볼드 라운지’는 더욱 젊고 대담해진 캐딜락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재준 지엠코리아 사장은 “캐딜락이 추구하는 ‘볼드 럭셔리’ 감성을 고객들이 오감을 통해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드라이빙 파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캐딜락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캐딜락의 매력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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