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시청률이 제자리 걸음 했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전국 기준 시청률이 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6%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민주(윤주희 분)를 향해 한풀 꺾인 모습으로 그를 대하는 황태자(고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오늘부터 사랑해’는 16.3%, MBC ‘불굴의 차여사’는 7.8%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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