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출시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열렸다.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Simple Mind’는 솔직하고 당돌한 20대 초반 여상의 연애상을 담았다.
김예림이 쇼케이스에서 신곡 ‘알면 다쳐’을 열창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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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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