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대 0.8974226이며 합병일은 오는 7월4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에너지사업 관련 폐열 관리 및 배관시설 등 경영 자원 통합으로 비용을 절감해 사업 효율성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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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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