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줄리안 전 매니저가 출연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그룹 DJ DOC의 이하늘 정재용이 출연해 진짜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이날 ‘독일 음악 명가 출신 줄리안 전 매니저’가 등장했다.
줄리안은 “깜짝 놀랐다. 실제로 3개월 전까지 함께 일했던 매니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 친구가 연예인을 준비하겠다며 매니저를 관뒀다. 함께 노래방 간적이 없어서 노래 실력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며 “너 왜 나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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