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2℃

  • 백령 5℃

  • 춘천 -2℃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3℃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1℃

  • 광주 1℃

  • 목포 5℃

  • 여수 7℃

  • 대구 2℃

  • 울산 7℃

  • 창원 5℃

  • 부산 7℃

  • 제주 6℃

스타킹 EXID 하니 ‘3개 국어’ 능통한 과거 모습 화제

스타킹 EXID 하니 ‘3개 국어’ 능통한 과거 모습 화제

등록 2015.05.03 10:36

차재서

  기자

공유

스타킹 EXID 하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뉴스웨이 DB스타킹 EXID 하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뉴스웨이 DB



스타킹 EXID 하니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니가 과거 방송에서 3개 국어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또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3월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하니는 중국 유학파 출신답게 유창한 중국어 회화 실력을 과시했으며 영어까지 능통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미적분 문제까지 풀어내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EXID 하니가 출연해 ‘슈퍼 브레인 퀴즈’ 대결을 펼쳤다. 방송에는 100개 나라의 국기와 수도, 대륙 위치를 단번에 외우는 6세 국기신동 박준엽 군이 등장했다.

이날 하니는 자신의 아이큐를 묻는 질문에 “어릴때 잰 것이긴 하지만 당시 145가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킹 EXID 하니 정말 대박이다” “스타킹 EXID 하니 도대체 못하는 게 뭐냐” “스타킹 EXID 하니 3개 국어 하는 것은 정말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재서 기자 sia0413@

관련태그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