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출시한 ‘표준PF대출’은 대한주택보증이 PF원리금 상환을 보증해 사업장에 대해 기간별 동일금리를 적용한다. 원도급자의 금융비용 절감과 투명한 자금관리 등을 골자로 한 상품이다.
상품 출시 이후 농협은행에서 11개월 만에 1조원 이상을 지원할 수 있던 것은 7월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새롭게 출범하는 대주보와 긴밀한 협업체계구축에 따른 결과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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