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가 목요일 심야 예능의 왕좌를 지켰다.
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전국 기준 시청률이 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3%보다 0.8%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자기야’에는 김일중, 성대현과 함께 가수 조관우가 ‘문제사위’ 3인방으로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5.1%,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3.9%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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