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과 ‘봄’으로 흥행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조근현 감독이 새로운 장르의 가족 영화를 연출한다. 최근 ‘봄’으로 제23회 아리조나 국제 영화제 최우수 외국 영화상, 제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등 각종 해외영화제에서 6개상을 수상을 했던 조 감독은 ‘장화홍련’ ‘후궁’ ‘마이웨이’ ‘형사’ ‘음란서생’ 등 충무로 대표 미술감독 출신으로 그가 그려낼 판타지 세계가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김연아의 씽씽춤, SKY 맷돌춤 등 CF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안무가 곽용근, 드라마 ‘미생’의 장종경 촬영감독, 영화 ‘박쥐’ ‘친절한 금자씨’의 박현원 조명감독, 충무로 최고의 VFX팀 매드맨 포스트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드림써치C&C와 EBS가 공동 제작한다.
여기에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여주인공 ‘한나’로 발탁,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코요테 어글리’ ‘하이스쿨 뮤지컬’에서 인정을 받아 뮤지컬 요소를 가진 영화 ‘번개맨’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영화 ‘번개맨’은 이달 초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 연말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