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많은 U대회 경기가 예정돼있는 광산구에서부터 주민참여 ‘붐’을 일으켜 반드시 성공한 대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월곡2동 조병무 통장단장은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주변은 물론이고, 앞으로 우리들이 살고 있는 주택과 공한지 등까지로 청소를 확대해 가겠다”며 “주민들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등을 위해 손을 보태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광주 주동석 기자 jds155@
뉴스웨이 주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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