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김선아, 주상욱,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가 참석한 가운데 포즈를 취하고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 (주상욱) 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김선아)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KBS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작인 ‘복면검사’는 오는 5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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