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시청률이 경쟁프로그램의 초강수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전국 기준 시청률이 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과 동률의 기록이며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첫 째를 낳고 하기로한 가슴수술이 출산 후 4개월만에 둘째가 생겨 하지 못했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4.6%,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3.0%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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