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소개한 한발 늦은 이슈가 '비정상회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7회가 분당 최고 시청률 5.8%까지 올랐다. 시청률 조사 기관인 닐슨 코리아(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평균 시청률로는 4.6%를 기록했다.
다니엘이 전한 내용은 글로벌 문화 대전인 '한발 늦은 이슈' 코너에서 독일에서 논란이 된 음료의 광고를 소개한 부분이다.
‘‘이어서 민호와 온유는 G12와 ‘리더의 조건’에 대해 토론을 펼치고, 해외 공연으로 다져진 5개 국어 실력을 선보여 G12를 놀라게 했다.
국경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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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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