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강남사업부는 27일 고객기반 확대를 위해 점주권내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강남사업부 전 직원이 동참해 상품안내장과 물티슈를 나눠주며 고객이 가계자금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알렸다.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문점규 서울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의 인지도 확대를 위한 고객 접점 활동을 계속해서 펼칠 계획”이라며 “고객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경남 인턴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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