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절친악당들’ 제작보고회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임상수 감독과 배우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오취리가 참석한 가운데 배우 류현경이 무대에 오르고있다.
영화 ‘나의절친악당들’은 우연히 발견한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착한 척하지 않는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영화이다.
배우 류승범의 영화 베를린 이후 3년만에 복귀작으로 기대되는 영화 ‘나의절친악당들’은 오는 6월25일 개봉예정이다.
영화 ‘나의절친악당들’ 제작보고회-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오취리.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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