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쌍다이아가 클레오파트라에 도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인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역대급 도전자 8인이 출연한 가운데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두 번째 대결은 로맨틱 쌍다이아와 불난집에 부채질의 경쟁이었다. 쌍다이아와 부채질은 일기예보의 ‘인형의꿈’을 선곡했다.
김성주는 쌍다이아를 가리키며 “서은광 씨는”이라고 말 실수를 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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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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