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8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대해 효율적 대처를 위한 ‘국회 메르스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총 18명의 의원들이 소속되며 내달 31일까지 운영된다. 특위는 이후 사태의 조기 종결 및 감염병 관리대책 방안 마련 등을 위한 구조개선 작업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대한의사협의장 출신)이 내정됐으며, 여당 간사는 새누리당 메르스비상대책특위 위원장인 이명수 의원이 맡기로 했다. 이외에 여당 측 특위 위원은 당 메르스특위 위원인 김기선 김명연 문정림 박인숙 신경림 신의진 이종진 의원으로 구성됐다.
반면 야당은 특위 위원을 9일 발표하기로 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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