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가 ‘VJ특공대’ 내레이션으로 나섰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는 11만명 인파가 몰린 초대형 음악축제와 골굴사에서 진행되는 템플스테이 등 특별한 힐링 현장들이 소개됐다.
이날 씨스타 소유는 발랄하고 똑 부러지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며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했다.
한편 소유는 오는 22일 오픈마켓 11번가에서 특별한 운동비법을 담은 ‘소유의 핫바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같은날 소속 그룹 씨스타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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