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이 시청률 상승하며 15%를 유지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은 전국기준 시청률 1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2.5%보다 2.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이솔(이성경 분)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서인철(이형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징비록’은 12.0%, KBS2 ‘파랑새의 집’은 23.7%, MBC ‘여자를 울려’는 20.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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