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전국 기준 시청률이 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2%보다 0.9%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하(유이 분), 개천의 용 최준기(성준 분), 재벌 후계자 유창수(박형식 분), 서민 아가씨 이지이(임지연 분)의 4인4색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11.6%, KBS2 ‘너를 기억해’는 4.7%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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