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과 가스업체가 즉각 밸브를 잠그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누출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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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6.27 19:25
수정 2015.06.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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