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황승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황승언의 남성 패션지 화보가 또 다시 조명되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해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화보를 통해 남다른 비율과 다양한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CLC 예은, 베스티 해령, 배우 박하나, 황승언, 서현진, 모델 아이린, 도상우 등이 출연했다.
이날 황승언은 화끈한 춤 실력을 과시하며 남자멤버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황승언 정말 재미있었다” “런닝맨 황승언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런닝맨 황승언 식샤를합시다2도 재밌게 잘 봤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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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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