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은 지난 201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스타화보 촬영을 했다.
당시 김새롬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3D입체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 여성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게 했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새롬이 엉뚱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새롬은 “나라를 세우려면 번식이라는 걸 해야 한다”며 “그런데 여자가 여기 저 밖에 없다. 제가 싫으면 어떡하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구라는 아들 MC그리를 언급했고 그녀는 “연하는 싫다”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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