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들이 대거 출연한다.
6일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제작진은 “오는 7월 9일과 16일 양일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들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9일에는 박재범, 로꼬, 지코, 팔로알토가 출연하고, 16일에는 지누션, 버벌진트, 산이가 출연한다.
이들은 상암MBC 가든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쇼미더머니4’ 방송에 얽힌 편집되지 않은 솔직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FM4U를 통해 전파를 탄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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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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