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가 4주년 특집 방송에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라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전국 기준 시청률이 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1%보다 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4주년 특집으로 MC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이 각자 힐링 미션을 수행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4.9%로 1위, MBC ‘다큐스페셜-잠을 지배하라’는 3.3%를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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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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