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출연을 확정 지은 박해진과 허경환의 비교 샷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허경환은 과거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친분이 있는 박해진의 화보 촬영장을 찾았다.
당시 허경환은 “박해진과 나는 닮은꼴”이라며 박해진과 함께 화면에 얼굴을 비쳤지만 박해진은 조각같은 외모로 허경환에게 굴욕을 안겨줬다.
누리꾼들은 “박해진 정말 멋있다”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확정해서 다행이다” “박해진 때문에 허경환 지못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웹툰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 지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secrey97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