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난다는 편견을 지닌 생선 통조림요리가 맛깔나는 음식으로 다시 태어난다.
7일 tvN ‘집밥백선생’에서는 통조림 생선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선 통조림을 활용해 연기 걱정 없는 꽁치와 고등어구이, 일식 스타일의 생선조림 그리고 고등어 김치찌개가 선보여 번거롭고 어려울 것이라는 생선요리의 편견을 깰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생선 통조림 별로였는데 백종원이라 기대된다”, “1000원이면 나도 생선요리 할 수 있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오후 9시4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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