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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리얼 액션 스틸 공개···“180억 대작 위용 충분하네”

영화 ‘암살’ 리얼 액션 스틸 공개···“180억 대작 위용 충분하네”

등록 2015.07.09 08:28

김재범

  기자

영화 ‘암살’ 리얼 액션 스틸 공개···“180억 대작 위용 충분하네” 기사의 사진

이달 말 개봉을 앞둔 최동훈 감독의 액션 대작 ‘암살’(제작 ㈜케이퍼필름 | 제공/배급 ㈜쇼박스)이 액션의 시작과 끝을 담은 리얼 액션 스틸을 9일 오전 공개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액션 스틸은 1930년대 무기와 클래식 카, 배우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암살’ 속 다채로운 액션을 담아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촬영이 시작되기 한 달 전부터 저격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기본 액션 훈련과정은 물론, 5kg에 달하는 ‘모신나강’ 총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끊임없이 연습을 거듭했으며 무거운 총을 든 채로 전력 질주하고 넘어지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혼신의 저격액션을 완성했다. 하정우는 1930년대 클래식 카에 매달린 채 기관총을 쏘는 차량 탈주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암살’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총기전문가 속사포 역의 조진웅은 1930년대에 실제 사용되었던 톰슨 기관총을 사용, 마치 그 당시 작전의 현장에 있는 듯한 리얼리티를 더했다.

청부살인업자 ‘영감’역을 맡은 오달수는 극 중에서 한 손으로 오토바이 운전을 하며 거침없이 총을 쏘는 액션을 펼쳐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폭탄전문가 ‘황덕삼’역의 최덕문이 선보이는 차량과 건물 폭파 액션은 암살 작전의 긴박함을 고스란히 관객들에게 전할 것이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암살’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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