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제이’ 전현무가 부산을 찾았다.
10일 오전 부산 해운대 해수용장에서 DJ 전현무는 MBC 라디오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빠져드림’을 개최하고 청취자들과 만났다.
이날 전현무는 오프닝을 바닷가에서 발을 담근 채 진행했으며,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취자들이 참여해 생방송에 참여했다.
한편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매일 오전 MBC FM4U 91.9Mhz를 통해 청취 가능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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