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편’ 9회에선 마요네즈를 만드는 옥택연과 밍키의 새로운 집을 만들던 김광규가 야관문 달인 물을 나눠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야관문은 ‘삼시세끼’ 방송을 통해 처음 소개된 뒤 실제 경동시장 약재상에 문의가 빗발치고 판매도 20%가량 늘어나는 등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도 야관문은 ‘밤을 여는 문’이란 이름으로 이서진과 김광규가 대화를 주고받으며 남성에게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