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사장 송용덕)이 지난 15일 롯데호텔서울에서그룹 B1A4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호텔의 새로운 얼굴이 된 B1A4는 내년 4월까지 롯데호텔의 인쇄물과 간행물, 홈페이지와 SNS 등 각종 온·오프라인 영상물과 호텔 광고 등을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은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대한민국 토종 호텔브랜드로 현재 국내 11개, 해외 5개의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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