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여성의 소화불량과 정장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미인활명수’를 출시한다.
제품은 남성보다 여성이 소화불량을 더 많이 호소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매실을 훈증한 생약인 오매를 함유하고 있다.
또 회사는 미인활명수가 위 배출기능 및 소장 운동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동화약품이 새롭게 선보이는 미인활명수가 소화불량 등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