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제안에 따라 현금 대신 삼성물산이 보유중인 계열사 주식들을 중간 배당할 수 있도록 정관을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했으나 찬성 638만5549주(44.54%)로 통과돼지 못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7.17 13:50
기자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