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가 산뜻한 치어리더 복장으로 귀여움을 한껏 뽐냈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마무는 멤버별로 색색의 치어리더 복장을 한 채 ‘음오아예’를 열창했다.
검정, 노랑, 하늘 그리고 핑크색의 치어리더로 변한 마마무는 귀여움과 상반되는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마마무 뭘입어도 귀엽다”, “인기가요 마마무 야구장에서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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