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디지털 사건은 디지털로 접근해야합니다. 디지털 증거 확보가 본질입니다. 국정원 현장 방문으로 의혹이 해소될 수 있다는 주장은 디지털 사건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사실을 숨기려는 의도 둘 중 하나”라고 글을 남겼다.
안 의원은 이와 별도로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이 또 다시 제기된 상황에서 국정원 직원의 자살은 또 다른 의혹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수사당국은 국정원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경과 원인을 한 점의 의혹 없이 깨끗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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