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과 방송인 홍진호의 뽀뽀 셀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현석은 지난 6월 2일 자신의 SNS에 “무슨 짓? 우리 이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홍진호와 뽀뽀하려는 듯한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는 최현석과 그의 볼에 뽀뽀하려는 듯 다가서는 홍진호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홍진호 역시 웃기다 개그맨 급”,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거의 방송인 다 됐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사진 찍는 것도 약간 허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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